奉俊浩导演亲自选定的11类“寄生虫”黑白未公开剧照
봉준호 감독이 직접 선정한 ‘기생충’ 흑백 미공개 스틸 11종
599字
2020-09-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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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星译客

‘기생충: 흑백판' 봉준호 감독이 직접 고른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해당 영화 스틸 컷

《寄生虫:黑白版》导演奉俊浩亲自挑选的未公开剧照被公开。图为相应的电影剧照


 

‘기생충: 흑백판' 개봉을 앞두고 봉준호 감독이 직접 고른 ‘디렉터스 초이스 미공개 스틸 11종'을 공개했다.

寄生虫:在《黑白版》上映之际,公开了导演奉俊浩亲自挑选的《directors choice未公开剧照11种》。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디렉터스 초이스 미공개 스틸 11종'을 17일 공개했다.

电影《寄生虫》讲述了无业游民“基泽”的长子“基宇”机缘巧合成为家庭教师进入到富裕的“朴社长”家中,因而使两个家庭碰面演变成失控事件的影片。17日电影方公开了11种黑白版未公开剧照。

‘기생충: 흑백판' 봉준호 감독이 직접 고른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해당 영화 스틸 컷

《寄生虫:黑白版》导演奉俊浩亲自挑选的未公开剧照被公开。相应的电影剧照

이번에 공개한 스틸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직접 선택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주얼을 최초 공개한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这次公开的剧照不仅是《寄生虫》的导演奉俊浩亲自选择的,而且是首次公开从未公开过的视觉效果照片,因此其意义与众不同。

유리 너머로 무언가를 은밀히 보고 있는 전원 백수 가족의 가장 ‘기택'(송강호)의 스틸은 흑백의 색감과 송강호의 섬세한 표정이 만나 극의 긴장감을 더욱 강렬하게 담아낸다.

从玻璃一边偷偷看着什么的无业游民“基泽”(宋康浩)的剧照,黑白的色彩和宋康浩细腻的表情相遇,更加强烈地记录了剧情的紧张感。

놀란 표정을 지으며 어두운 지하에서 빛이 있는 부엌으로 올라오는 IT기업 CEO ‘박 사장'의 아내 ‘연교'(조여정)와 입주 가사도우미 ‘문광'(이정은)의 모습, 그리고 가로수 불빛이 내려앉은 침수된 거리와 집으로 달려가는 전원 백수 가족의 어두운 뒷모습은 흑백의 대비를 통해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느끼게 한다. 전원 백수 가족의 장남 ‘기우'(최우식)의 스틸은 뻗침머리를 한 어수룩한 청년의 모습부터, 모든 것을 잃고 무미건조한 표정을 짓게 되기까지 폭넓은 감정 변화를 무채색의 색감으로 엿볼 수 있게 한다.

带着惊讶的表情,从阴暗的地下室来到光明的厨房的IT企业首席执行官朴社长的妻子“莲乔”(赵汝贞饰)和入住的家庭保姆“雯光”(李贞恩饰)的身影,以及林荫树下灯光低落的街道和全体无业家庭成员阴暗的背影,通过黑白对比,让人更加感受到他们所处的境况。失业家庭的长子“基宇”(崔宇植饰)的剧照,从梳着长发的憨厚青年到失去一切并做出枯燥乏味表情的过程,可以通过无彩色的状态表现出多层次的感情变化。

집이 침수되고 역류한 하수가 변기 위로 올라오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초월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기우'의 동생 ‘기정'(박소담)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는 황망한 표정의 ‘문광'의 스틸은 그들이 처한 어둡고 답답한 현실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在房屋被水淹没,逆流而上的污水从马桶浮上来的情况下,带着超越一切的表情坐着的“基宇”的妹妹“基婷”(朴素丹饰)和移动脚步显现慌张表情的“雯光”的剧照,很有说服力地讲述了他们所处的黑暗和压抑的现实。

한편,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통화를 하는 ‘문광' 앞에서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 ‘기택', 컵 스카우트 단원이자 인디언 덕후인 ‘박 사장'의 아들 ‘다송'(정현준)의 해맑은 모습과 그를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엄마 ‘연교'의 모습은 ‘기생충'의 ‘가족희비극'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另一方面,在带着担心表情通电话的“文光”面前笑容满面自拍的“基泽”,在杯子童子军团员兼印第安人后裔的儿子“多颂”(郑贤俊饰)明朗的表情和担心地看着他的母亲“莲乔”的样子,更加鲜明地感受到“寄生虫”的“家庭悲喜剧”气氛。

또한 ‘기생충'의 핵심 배경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부잣집과 오래되고 낡은 ‘기택'네 반지하집을 뚜렷한 명암의 대비로 담아낸 ‘기택'과 ‘기정'의 스틸은 다른 배경만큼이나 극과 극인 두 가족의 삶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기생충: 흑백판'만의 강렬함을 전한다.

另外,图片以鲜明的明暗对比,记录了“寄生虫”的核心背景——著名建筑设计师建造的富人住宅和陈旧的穷人居住的半地下房子,“寄生虫”和“寄生虫”的剧照对比下,揭示了像其他背景一样的剧情,明确地表现了两种截然不同的家庭生活,展现了“寄生虫:黑白版”独有的强烈感。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기생충'의 진면목을 더욱 강렬하게 보여줄 ‘기생충: 흑백판'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寄生虫:黑白版》将于26日上映,该片讲述的是没有被现有题材的框架所束缚的新故事,带来了超越人性、幽默和悬念的复合趣味,更加强烈地展现了吸引韩国乃至全世界观众的“寄生虫”的真实面貌。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记者 陈珠熙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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